현대 쏘나타 디 엣지 LPG 2.0 LPI 차량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이 차량의 연료탱크 용량은 약 60리터 정도이지만 실제로는 안전장치 때문에 완전히 100%까지 주입되지는 않습니다. 보통 LPG 차량은 압력과 온도 변화에 대비해 약 80~85% 수준까지만 자동으로 충전되기 때문에, 실제로 “만땅 주유”를 하더라도 약 48~52리터 정도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리터당 가격이 1,140원이라고 가정하면, 평균적으로 50리터를 주유한다고 했을 때 1,140원에 50을 곱하면 약 57,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따라서 연료가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 주유를 한다면 대략 5만 5천 원에서 6만 원 사이 금액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현실적인 범위입니다.
다만 실제 주유 금액은 차량에 남아 있는 연료량, 외부 온도, 충전소 압력 상태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직 연료가 절반 정도 남아 있는 상태라면 절반만 들어가기 때문에 약 2만 5천 원에서 3만 원 정도만 결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당 차량을 완전히 비운 뒤 기준으로 주유할 경우 현재 가격 기준에서는 약 5만 원대 후반 정도가 만땅 비용이라고 보시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