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이직하여 서울이나 수도권에 방을 구할려고 할 때 좋은 방법 가르쳐 주세요?
모은 돈이 거의 없다고 할 경우
퇴직하기 전에 신용대출이나 직장인대출을 받아놓고
그 돈으로 집을 먼저 구해 놓고
전세대출로 전환해야 될까요?
계약만 해서도 대출이 가능할까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계약을 한 이후에 대출 심사를 받아보아야 정확한 대출 금액 등을 알 숭 ㅣㅆ습니다.
그렇기에 이에 따라서 정부에서 지원하는 상품 등의 상품이 이자도 낮고 보다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방을 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에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1. 예산 확정하기: 원하는 금액과 최대로 가능한 금액을 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집을 찾습니다.
2. 매물 검색하기: 출퇴근 가능한 지역과 중요한 포인트를 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물을 찾습니다.
3. 전입신고, 전세대출, 전세보증보험 가능 여부 확인하기: 관심 매물이 추려지면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전입신고, 전세대출, 전세금반환보증이 가능한 집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4. 방 보러 가기 전, 부동산 사장님께 미리 내가 원하는 조건을 말하기: 방 보러 가기 전에는, 부동산 사장님과 약속을 잡을 때 부동산 사장님께 내 예산과 원하는 조건을 미리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이 이직하면서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 일반적으로 대출 가능 여부는 이직 후 재직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 신청 시점에서 이직 후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월급을 월 수로 나누어 평균 월급에 12를 곱하여 소득을 측정합니다. 대출 시점에서 이직 후 재직기간이 1년 이상이며 연말정산을 시행했다면 일반적인 직장인대출과 동일하게 원천징수영수증을 기준으로 소득을 측정합니다.
집을 먼저 구한 후에 전세대출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대출이 승인될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을 체결한 후에 대출이 거절되면 계약금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은행이나 금융기관에 상담을 받아 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돈이 현재 없지만 전세대출을 받으시려고 한다면 일단 신용대출로 20%정도의 자금을 마련하시고 나머지는 현재 직장이 있을 때 전세자금대출을 받아두시는 것이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