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분들에게 너무 죄송해서 어쩌죠??

제가 어머니랑 같이 외출하는 도중에

와!! 리무진이다!!라고 좋아했지만

알고보니 어머니께서 뒤에 버스에 탑승하신

상복입으시고 완장치신 분들께서 탑승하신것을

보고 장례식이라고

하셨고 "누가 돌아가셨나봐"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혼났어요ㅠㅠ

그래서 전 그것도 모르고 와!!리무진이다 라고

좋아했지만 이거 죄송해서 어쩌죠??

저한테 안좋은 기운이 오는건 아니겠죠??ㅠㅠ

전 30대 초반인데, 제가 무례한 행동을

해서 죄송하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4일 전 가족 탈상을 했거든요

    제가 유족으로 글 쓴 님의 소리를 들었다고 해도 고의성이 없다는 걸 알 수 있거든요..

    나쁜 기운??? 그런 거 없어요.

    오히려 마음이 순수하신 분 이시 군요.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충분히 그런 실수 하실 수 있습니다.

    알고 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깐요.

    다만, 이미 알게 되셨다면

    이후 시간을 봐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르고 그렇게 했다고 하면은 어쩔수가 없을듯 합니다만 나중에 알았다면 마음속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