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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게논27

완벽한게논27

인생 참 어려운 일의 연속인것 같아요..

오늘 친한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을 다녀오는 길인데 너무 착잡하고 슬퍼서 작성해봅니다..

저희 어머니도 심장이 많이 안 좋아서 큰일인데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게될까 두렵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그렇죠..사람 인생이라는게 한치앞도 알 수 없는거고, 특히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건 정말 마음찢어지게 아픈 일이죠. 어릴 때부터 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정말 마음 졸이는 날이 많으셨겠네요..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어머니의 소중함을 어린 나이에 깨달았다는 것, 헤어짐이 아플 만큼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큰 행운이 아닐까요?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잃고난 후에 평생을 후회하곤하는데 지금 님은 충분히 오머니에게 온 마음을 다 해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잖아요. 저는 할머니를 엄마라 여기며 자랐는데 할머니가 나이드는 줄도 모르고 철없이 굴다가 할머니가 떠나고 난 후에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언제가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일 최선을 다하게 되는것 같아요. 님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어머니께 최선을 다 해보세요.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지 않게요~^^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떤 일이 자신에게 좋은 일인지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힘들일도 있지만

    살아가다보면 좋은 일도 찾아 올것입니다.

    친구분 잘위로 해드리고

    현재 계신 부모님께 잘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계실때 잘하는게 진짜 효도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

  • 기분이 말이아니시겠네요...

    이게 부모님이나 자식이나 누가 아프던 옆에있는 사람은 마음이 찢어지게 슬픈거같습니다.

    옆에서 도와주고싶어도 해줄게 없으니 말이죠..

    힘내세요 질문자님..!!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인생은 원래 위기가 오게 되어 있고 이를 이겨내면 새로운 인연과 운이 생기게 됩니다. 마치 부리를 깎아서 수명을 늘리는 독수리와 같은 삶입니다. 어머니에게 지금부터라도 후회 없이 효도를 하길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효도를 많이 했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 친구의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동시에, 자신의 어머니가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걱정까지 겹쳐서 마음이 착잡하고 불안하실 것 같아요.

    가족과 함께 이런 어려운 시간을 견디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 서로 위로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그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주변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받으시기를 바랄게요.

    함께 슬픔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