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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할때 여돌은 일단 국내팬을 신경쓰고 남돌은 해외팬을 공략하고 그러는건가요?

데뷔할때부터 여돌은 일단 국내팬으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남돌은 국내가 아닌 해외팬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건가 해서요.

대형기획사가 여자 아이돌 한다는 기사는 보게 되는데 대형기획사에서 신인 남자 아이돌에 대한 기사는 잘 못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런걸 보니 데뷔할때부터 타킷은 확실하게 정해진건가 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 아이돌은 국내 대중성과 음원, 광고를 먼저 노리는 경우가 비교적 많습니다.

    남자 아이돌은 해외 팬덤과 앨범 판매를 함께 겨냥하는 전략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남녀 모두 데뷔 초부터 국내와 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팀이 늘고 있습니다.

  • K-POP 그룹의 타겟팅은 시장의 특성과 수익 모델에 맞춰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계산된 전략입니다.

    남성 아이돌: 해외 및 코어 팬덤 타겟

    수익성 극대화: 남성 아이돌은 강력한 팬덤(코어 팬덤)을 구축하는 데 유리합니다. 이들은 앨범 다량 구매, 글로벌 투어, 굿즈 소비 등 고수익을 창출합니다.

    해외 중심: 국내 대중성보다는 규모가 큰 글로벌 시장(북미, 일본 등)의 탄탄한 팬덤을 모으는 것이 롱런과 매출에 직결되므로, 데뷔 초부터 해외 지향적 세계관과 퍼포먼스를 내세웁니다.

    여성 아이돌: 국내 및 대중성 타겟

    대중성 확보: 여성 아이돌은 진입 장벽이 낮아 일반 대중과 라이트 팬덤을 흡수하기 쉽습니다.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과 친근한 이미지가 핵심입니다.

    국내 중심 매출: 높은 대중성을 바탕으로 국내 광고(CF), 행사, 방송 출연을 통해 초반 인지도와 수익을 올립니다.

    최근의 변화 (글로벌 표준화)

    현재는 시장이 확장되면서 이 공식도 깨지고 있습니다. 여성 아이돌(뉴진스, 에스파, 아이브 등) 역시 데뷔와 동시에 해외 빌보드 차트를 공략하며 글로벌 팬덤을 동시에 모으는 전략을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