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어릴 때는 친구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의 수보다 깊이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여러분은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삶의 경험과 함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릴적 만나던 인연들의 폭도 좁아지고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정리가 되더군요

    아무래도 또다른 인생의 시작점이 결혼, 가정을 가지는 것이라 거기에 몰두하다보면

    상호간에 소원해질 수밖에 없고

    그러다 필요할 때 연락하는 것이 서로에게 쌓이다보면

    터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어릴때는 같은 학교를 다녀서 친구였는데 나이를 먹고 보니 생각이 같고 가치관이 비슷한 친구들 위주로 좁혀지는 거 같더군요. 생각이 다른 지인이나 친구와는 멀어지는 거 같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인간 관계는 넓어지지 못하게 줄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고집이 세지고 자신만의 의견을 강하게 표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러한 본인의 모습을 이해해 주고 그냥 받아 주는 사람들이 편하게 느껴 지는 것 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처음 부터 다시 자신의 모습을 감춰 가면서 인간 관계를 형성 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 지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