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길에 나와 있는 지렁이는 왜 있나요?

비가 온 후 바닥을 보면 지렁이들이 꽤 나와 있어요. 죽을텐데 왜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빗물에 쓸려 나온 걸까요? 손으로 잡아서 살려주면 사람 손독 때문에 죽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렁이는 피부로 숨을 쉬는 동물 입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와서 땅속에 물이 차면 산소가 부족해 숨을 쉬기 어려워 숨을 쉬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 오는 것 입니다. 올라온 지렁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손으로 잡으면 화상을 입히거나 피부 점막에 상처를 낼수도 있기에 손으로 잡는 대신 나뭇가지나 종이를 이용해 안전한 흙 위로 옮겨다가 놔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비가 오면 흙속에 물이 차기 때문에 지렁이들이 숨을 쉬지 못하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렁이들은 살기 위한 본능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흙 밖으로 나오는 것이고요.

    손으로 잡는다고 바로 죽지는 않겠지만 사람의 체온은 지렁이들이 버티기 힘들어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이면 손보다 나뭇가지같은 주위 사물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거리에 있는 지렁이를 살리기 위해 흙 위로 옮겨주면 알아서 흙속으로 들어갈겁니다. 보통 이런 생각 잘 안하는데, 지링이를 위해 고민하고 앞장서는 모습이 멋져요!!

  • 비오면 지렁이가 나오는 이유

    이동과 짝짓기: 비 오는 날은 지렁이가 장거리 이동을 하거나 짝을 찾기 쉬운 시기로 언급됩니다.

    수분 유지: 지렁이는 피부로 호흡해 몸이 촉촉해야 하는데, 비가 오면 건조 위험이 줄어 지상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진동 자극 가설: 빗방울이 만드는 진동이 천적(예: 두더지) 신호와 비슷하게 느껴져 회피 행동이 유발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 비가오면 지렁이들이 땅속에서 숨을 못쉬기 때문에 땅위로 올라오는데 대부분 사람들에게 밟혀죽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지렁이가있으면 풀숲으로 던져주고있어요

  • 지렁이가 스스로 올라오는데요~!!

    비가 오면 호흡의 문제, 그리고 촉촉해진 흙에서는 이동하기 좋기 때문에 이동해서 번식의 이유로 지표로 올라옵니다.

  • 지렁이는 비가오면 땅속에서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호흡때문입니다.

    지렁이는 피부로 숨쉬는데 비가와서 땅속에

    물이차면 산소가 부족해서 숨을 쉬기위해

    나옵니다.

  • 비가 온 뒤에 흙이 촉촉히 되면서 지렁이들이 자연스럽게 땅에서 나옵니다. 땅이 안 좋으면 다른곳으로 거주지 이동하듯이요. 가혹 흙을 못 참고 먹질 못하니 흔히 땅에서 죽어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이동하도록 놔두는게 좋아요.

  • 비가 오기전에 습기가 있잖아요,애들이 비올줄 알고 나오는거에요…근데 그러다가 비 안오거나 해뜨면 죽기도 하고 비가 너무 많이와도 죽을수도 있구요…손에 올려주는건 괜찮아요!!잠깐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