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왜 생겨난건가요?

사위는 보통 백년손님이라고 하는데, 친해질 수 없다는 사이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언제든 와도 손님처럼 대접을 받고 간다는 의미인가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딸의 일생을 책임지고 있으니

    백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손님으로서 잘 대접해주어야

    집안이 평화롭다고 여겨서

    생겨났다는 설이 있습니다

  • 백년손님이라는건 그만큼 어렵고 귀한손님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위를 한평생 어려운 손님으로 맞이한다는 오래전부터 사용하는 말입니다

  •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은? 가까우면서도 항상 손님처럼 생각하고 잘 대접하라는 뜻같은데요~? 하지만 요즈음은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없어지는것같죠~

  • 백년이 지나도 항상 뭔가 조심스럽고 만만하지 않다는 뜻으로 사위를 백년손님이라 부르는겁니다.

    예전에는 딸을 시집 보내 놨으니 어찌보면 갑을 관계처럼 생각 했던 것인데 요즈음은 맞지 않는 말 같습니다.

  • 사위는 백년 손님이란 말 옛날부터 내려온 말입니다. 백년 손님이 뭐겠습니까? 아무리 같이 살아도 손님처럼 대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손님같이 껄끄럽다는 것이라기 보다는 딸과 함께 같이 사는거니까요 딸한테 항상 잘해주라고 장인 장모가 사위한테 극진이 대접을 하는, 즉 손님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위가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손님처럼 친절하게 싹싹하게 잘해주라는 뜻 같습니다

  • 백년에 한번 올정도로 귀한 손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귀한 대상이라는 것이겠지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긍정의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질문하신 사위는 백년손님이란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위는 아무래도 매번 보더라도 어려운 관계이기도 하고

    또한 대접해야 할 사람이기도 해서 그런 말이 나온듯합니다.

  • 백년이 지나도 내 아들 내 딸처럼 편하지 않은 존재라소 그런거 아닐까요? 비슷한 의미로 출가외인이라는 말이 있듯이 예전부터 조상들이 생각해온 관념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