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이 중범죄를 저질렀던 사례도 있나여?!

발달장애인이 중범죄를 저질렀던 사례도 있나여?! 저도 사실 발달장애인이라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에 다니는데여… 얼마 전에 회사가 후에 공표할 내용을 밴드방을 만들어서 어디서 캐서 올리거나 타 사원 조부모 장례식 정보까지 밴드에 올린 게 이번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처럼 발달장애인이 중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적잖은가여?! 잘 아시는 분들 답글 바랍니다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범죄가담사례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에 아스퍼거 증후군 발달장애의 일환을 가진 인물이 공범으로 연루되어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재판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반복적 강력 범죄: 생활고나 사회적 착취로 인해 발달장애인이 절도, 폭행 등의 범행을 반복하다가 중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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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발달장애인도 드물게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있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발달장애인의 범죄율은 비장애인보다 오히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고, 오히려 발달장애인이 범죄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말씀하신 사례(회사 기밀 유출, 타인 개인정보 무단 공개)는 발달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업무상 비밀누설에 해당할 수 있는 문제이고, 장애가 있다고 해서 법적 책임이 완전히 면제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본인이 같은 직장에서 이런 상황을 목격하셨다면 회사 관리자나 인사팀에 먼저 공식 보고하는 게 가장 올바른 대응이고,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라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privacy.go.kr)에 신고하는 방법도 있어요.

  • 특정 집단(예: 발달장애인)과 “중범죄”를 연결해서 사례를 일반화하는 건 정확하지도 않고 오해를 만들기 쉬워요. 범죄는 장애 여부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게 아니라 개인의 환경, 정신건강, 사회적 요인 등 복합적인 요소로 발생합니다.

    실제로 형사 사건은 다양한 사람이 저지르지만, 특정 장애 집단이 더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는 통계적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발달장애인이 저지른 중범죄 사례”처럼 묶어서 보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