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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요
행복을 찾아요23.01.07

어르신들 호칭불러드리기 참 애매합니다.

개인레슨을 많이 하고있는데

대부분 60초~70후반까지입니다.


그간 호칭을 선생님 어르신 형님 누님 오만걸 다써봤는데

어르신들마다 듣기좋아하는 호칭이 따로있어서 개인적으론 그렇게 불러드리는데

다같이계실땐 참 애매합니다.


모여계실땐 선생님이라하면 늙어보인다 싫다하시고

어르신이라하면 더싫어하시고 아버지어머니 하면 그것도 싫다하시고 형님 누님하면 그나마좀 좋아하시는데 가끔 안내켜하시는분도계십니다.


이런상황이니 어떻게 불러드려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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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먼저 호칭을 어떻게 불러드리는게 좋으실지

    여쭈어보고 하시면 됩니다

    호칭도 여러가지고 부르기애매하니

    먼저 물어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