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직원이 회사에 염색을 하고 다니는것이 가능할까요?
회사 부하 직원이 어느날 흰색에 가까운 금발색으로 염색을 하고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윗분들이 보고 인상을 찌푸리던데 이럴경우 다시 검정색으로 하고 오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내비둬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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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윗분들이 인상을 찌푸리는 것은 이해하지만, 염색은 그 직원의 업무 능력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며, 추후에 혹시나 윗분들이 염색을 못마땅해한다면, 그 직원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염색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규정에 염색이 금지되어 있지 않다면, 부하 직원의 염색을 눈감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윗분들 세대와 질문자님의 세대가 다르듯, 요즘 세대도 정말 많이 바뀐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승무패입니다.
회사 윗분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아마도 회사이미지 브랜드 또한 중요하니까?
말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사장이 괜찮다면 상관없죠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서른살이하 지원이라면 내버려 두셔도 됩니다. 윗사람이 뭐라고 해도 모른척하세요. 본인이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염색을 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