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시 etf상품도 청약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공모주청약시 etf상품도 공모주와같이
될수있는건지가 궁금합니다.
Etf는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와 같은 경우 기업의 공모주 청약 등 처럼 이에 따라서 따로 청약 등은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기업을 대상으로 IPO를 하며 청약하는 것으로
ETF와는 성질이 다릅니다. ETF는 자산운용사에서 만드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출시한다 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IPO로 상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공모는 없습니다
상장일에 10,000원으로 시작하여 매매가 되고 ETF는 매수매도 보다 추종하는
금융상품의 흐름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경우에는 IPO를 절차를 거치나, ETF 상품의 경우에는 청약 절차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공모주 청약으로 신청하는 상품이 아니라, 이미 나와있는 개별종목에 대한 지수를 좇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 상품토 공모주 청약 과정을 거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ETF 관련 종목들은 청약 과정 없이
곧바로 상장해서 판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직접적으로 공모주에 청약하는 etf 상품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공모주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이미 상장된 etf 상품 중에서 공모주를 포함하는 etf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투자자는 편리하게 공모주에 투자할 수 있으며, 개별 종목을 선택할 필요 없이 다양한 공모주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etf의 구성 종목이나 가중 비율은 변경될 수 있어 원하는 특정 공모주에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공모주 포함 etf의 선물 계약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실제 etf를 매수하지 않고도 공모주의 가격 변도에 대해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하여 수익률을 증폭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 계약은 만기 시점에 실제 etf를 매수하거나 현금으로 결제해야 하며, 변동성이 높아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공모주 포함 etf 선물의 옵션 계약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선물 계약 매수보다 더 작은 자본으로 공모주 가격 변동에 대해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옵션 전략을 활용하여 손실을 제한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복잡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옵션 프리미엄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공모주를 포함하는 새로운 etf 상품이 상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특정 공모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상장 시점과 상품 구성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는 점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etf 상품 투자 시에는 투자 대상 etf의 특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본인의 투자 성향과 위험 감수 수준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ETF의 경우 자산운용사가 설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별도로 개인, 기관투자자들에게 청약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청약과 ETF 상품의 출시 과정은 다릅니다. 공모주는 기업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 새로 주식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청약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반면 ETF는 자산운용사가 기존 주식을 모아 펀드 형태로 만든 후 상장시킵니다. 따라서 ETF 상품은 공모주 청약과 같은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지 않습니다.
ETF는 기존에 거래되고 있는 주식들을 모아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공모주처럼 청약 과정을 거치지는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매매를 통해 바로 거래됩니다.
아닙니다. ETF 상품은 새로 출시를 하더라도 해당 운용사에서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하는 게 끝입니다. 별도로 공모주 청약 같은 개념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1만원으로 설정해서 만들면 1만원으로 거래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