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지하철의 하중을 견디기 위해서는 내부가 꽉 차있다고 보셔야 되겠습니다. 이는 철근과 콘크리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멘트만 사용할 경우에는 강도가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철근을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구성을 하면 강도가 아주 많이 올라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지상에 전철이나 다리 같은 구조물의 교각의 내부가 비어있는지 채워져 있지 궁금하신가 보네요. 큰 교각의 경우 보통 중공교각으로 많이 시공합니다.
기둥을 만들 때 철근 배근은 외측으로 하게 되는데 지름이 클 경우 내부까지 콘크리트를 채우면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공부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중심부까지 콘크리트를 채울 경우 구조체 자체하중(자중)이 늘어나면서 구조체가 받는 하중의 부담이 커집니다. 그것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중공부분을 감싸는 지지강관을 넣음으로써 콘크리트 타설의 용이함과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