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후 북으로 간 우리 군인은 단 4명이라 기록되어있답니다.
첫사례가 1965년에 있었는데 강원도 비무장지대 수색중이던 김병규씨가 넘어갔다 해요
그다음이 1977년 최석천씨가 강원도 전방에서 근무하다가 북한으로 넘어갔는데
이분은 나중에 북한 선전방송에도 등장했다네요
1978년에는 조병욱씨가 역시 강원도 전방에서 넘어갔구요
마지막으로 2001년에 강영수씨가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에서 넘어간게 마지막이랍니다
반면에 북한군 귀순은 훨씬 많았는데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수백명이 넘는다고 알려져있어요
특히 2017년에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극적으로 귀순한 북한군이 있었는데
당시 북한군의 총격을 받으면서도 필사적으로 넘어왔죠
군인들의 귀순이 적은건 우리 군대의 생활여건이나 처우가 북한과는 비교가 안되게 좋기때문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