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가족관계 고민이 있습니다 ㅜㅜ

둘째라서 고민이 너무 많아요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둘째라면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잖아요 저는 위에 언니도 있고

밑에 동생도 있는데 나이차이는 많이 안나요

솔직히 말해서 언니 동생은 제가 밥 안챙겨 주면 절대 안챙겨 먹어요 집안일도 전혀 안돕고 속상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그래도 질문자님이 제일 어른스러운 분인 것 같아요~ 둘째가 집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과 동시에 장녀 역할까지 하는 아주 든든한 둘째 같아요. 하지만 혼자만 뭔가 너무 언니 역할 대신한다면 질문자님이 속상할 수 있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집안일도 질문자님이 거의 도맡아 하는 것 같은데 이거는 충분히 질문자님이 언니와 동생에게 어필해야 할 상황이라고 봐요! 언니랑 동생과 한 번 삼자 대면을 해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서 집안 일을 세 분이서 분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밥을 챙기는 것도 어린아이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런다면 문제가 있어요. 그럴 때는 그냥 챙기지 마시고 한번 굶겨 보세요. 그러면 억지로라도 챙기게 될 거에요. 그리고 둘째의 소중함을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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