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의 원리는 갑자기 수증기가 많이 모이고 무거워서 갑자기 떨어지는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날이 더운 경우 바다, 강, 지면 등에서 수증기가 많이 생기고 이는 공기보다 가벼우니 하늘 높게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수증기 끼리 만나서 되는 것이 구름이죠.
그런데 수증기에 물이 너무 많다면 한번에 떨어뜨리는 과정이 소나기입니다. 보통은 수증기가 많이 모여도 바람에 따라서 이동을 하는데 역풍이 불거나 앞에 큰 산이 있는 경우 한번에 비를 내리고 가는 것이 소나기가 됩니다. 모여 있는 것이 짧기 때문에 유지 시간도 매우 짧습니다. 그래서 소나기는 빨리 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