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약해서 이리저리 치이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약해서 이리저리 치이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1인데 왕따는 아니지만 친구들 무리에서 서열이 가장 낮아요.
서열높은애가 무시한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해지는 방법을 배워야하는것일까요?
무시당할때 같이 화내고 욕하라고 해야하는것일까요?
넘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가 건들고 괴롭히면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의사표현의 정확하게 하라고 지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역할극을 통해서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과 언어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친구의 괴롭힘이 너무 지속되어진다면 부모님께 즉시 알리어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더나아가 학폭위에 신고를 하시어서 학교폭력을 예방 하셔야 합니다.
학교에서 학폭을 문제삼지 않고 그냥 넘긴다면 교육청에 문의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육청에서도 회피 한다면 법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아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기분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아이에게는 무사하거나 함부로 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의견이나 느낌을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아이의 속상한 마음에 부모임은 공감을 해주세요
속상한 행동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물어보거나 질문을 하면 아이는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항상 당당해질 수 있도록 자신감을 길러 주십시요.
아이가 자유롭게 표현하고 어디서든 강한 아이로 클 수 있도록 자존감을 길러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타고난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세요.
내성적이고 배려심 많은 아이를 외향적으로 바꾸려하기보다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가까운 부모님으로 부터 성향을 존중받을 때 비로소 자존감도 생기는 법입니다.
아이의 작은 성취들에 늘 진심으로 큰 박수를 쳐주세요.
객관적인 결과에 대한 칭찬이 아니라 소소하게 아이가 이뤄낸 모든 과정에 대해 박수를 쳐주시면서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주시고 다만 수시로 아이에게 자신감이 있는 행동에 대한 부분을 대화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평소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셔야 합니다
작은 일에도 격려와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다른 사람이
무시하지 말도록 자신의 의사표현 등을 적절하게
하도록 지도하시길 바랍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자존심과 자긍심을 갖도록 지도해보세요
이러면서 아이 스스로 사랑하게 하시고 자신감을 길러주시는 것이
아이를 강하게 키우시는 것일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