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조선어연구회가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기념하기 시작하였으며, 1928년에는 한글날이 되었습니다. 이는 세종대왕이 1443년 한글을 창제하고 1446년 반포한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한글날은 1949년 공휴일ㄹ호 지정되었다가 10월달에 공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1991년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으나 2005년 국경일로 승격되고, 2012년 공휴일로 재지정되었습니다. 한글의 공휴일 지정 이유로는 한글은 한국의 고유한 문자로 세종 대왕의 위업을 기리며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한글날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기념하고 이를 통해 국민적 화합과 정체성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