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충돌 격화및 후티반군 홍해 점령시도로 국제 유가 고공행진, 미국 PPI, CPI가 시장 예상치 넘어 물가 불안이 헌실화되었는데 9월 미 기준금리 인상은 고의 확실한거죠?

이란 미국 충돌 격화및 후티반군 홍해 점령시도로 국제 유가 고공행진, 미국 PPI, CPI가 시장 예상치 넘어 물가 불안이 헌실화되었는데 9월 미 기준금리 인상은 고의 확실한거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만으로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유가 상승과 예상보다 높은 물가는 금리 인하를 늦추는 요인이지만, 동시에 경기·고용 둔화 여부도 연준이 함께 봅니다.

    따라서 물가가 높아도 연준이 9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오히려 시장에서는 물가와 유가의 지속성이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결국 9월 금리는 CPI·고용지표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종합해 판단해야 하며, 현재로서는 ‘인상 확실’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은 맞지만 확정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8월 CPI는 전월 대비 0.4%, 근원 CPI 0.3% 상승했고, PPI도 0.4% 오르면서 물가 압력이 확인됐습니다. 중동 충돌로 유가까지 100달러를 웃돌아 추가 인플레이션 우려도 커졌습니다. 시장은 9월 FOMC이 0.25% 인상 가능성을 약 87%까지 반영했습니다. 결국 인상 쪽에 상당히 기울었지만, 최종 결정은 9월 15~16일 FOMC에서 내려지므로 ‘거의 유력하다’ 정도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충돌 격화와 미국 CPI, PPI 예상치 상회 등 다양한 변수로 인플레이션 재발화 우려가 커졌고, 9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0.25%p 금리 인상 가능성이 80%를 넘어지만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약 20% 정도는 여전히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남아있어서 100% 상승이라고 확신하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현재 시장에서는 80% 가까이 9월 인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9월 이후에 물가가 어느 정도 오를지에 따라서 내년까지 2회 인상인지, 혹은 동결인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의 기준 금리가 조만간에 결정되는데

    저는 다른 분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미국 내의 복잡한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맞물려서

    결국 연준에서 기준 금리 동결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동결얘기도 하지만 어자피 인하만 아니면 확실할겁니다

    중동 분쟁으로 유가가 오르는 부분도 유지되고 있으니까요 빨리 중동이 해결되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악재들이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9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시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패드워치 툴을 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할 확률이 86%를 넘어섰습니다. 이란과 미국의 군사적 충돌 격화와 후티 반군의 홍해 통제권 장악 시도로 인해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치솟았습니다. 여기에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속 근원 물가가 모두 예상을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으로 번지는 속도가 빨라지자 금리 동결을 예상하던 경제 전문가들도 일제히 인상으로 예측을 선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