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버려도 내 삶에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당장 버려도 내 삶에 지장이 없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상을 살며 나도 모르게 중요하지 않은 걸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가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잠깐 생각해보는 의미로 제가 저에게 답을 하기 위해 질문을 올려봤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남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

2. 허세

3. '내가 이래도 되나?' 라는 자기검열을 버리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한테 잘 보이려는 마음이랑 허세를 벌리신다고요?

    그거 버리면 당장 인스타그램이랑 SNS 앱부터 싹 지우셔야 합니다 ㅎㅎ

    우리 다들 맛없는 샐러드 먹으면서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시간" 이라고 허세 샷

    올리느라 무의식적으로 엄청 바쁘잖아요!

    특히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자기검열은 진짜 당장 버려야 해요 ㅋㅋ

    어차피 남들은 내가 오늘 양말을 짝짝이로 신었는지, 점심에 짜장면 소스를 묻혔는지

    아무도 관심 없거든요! 우리 뻔뻔하고 속 편하게 살자고요 ㅋㅋㅋ

  • 저는 불필요한 인간관계 정리하는게 지금 당장 아니라 앞으로 삶 아무런 지장 없고 오히려 쓸데없는 감정소모 하지 않고 오직 나 자신에게 모든걸 맞추고 재미있는 삶 살아가는데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의 질문 내용이 심오하네요 그래도 보기에서 고른다면 허세를 당장 버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미련을 버리고 싶습니다...

  • 내 살들이죠 잘먹고 살아서 남은 흔적들이 깊은 무게감으로 남아있는데 더 이상은 물론이고 당장 버리고싶게 흉칙하니 한점 미련없이 버릴수 있습니다

  • 일단 남에게 잘 보이려는 허세는 없어도 되고 그리고 불 필요한 인간관계도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며 나만 노력하는 그런 인간관계도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인간관계에 없어도 되는 그런 부분을 많이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 사실 다 버려도 상관은 없어요

    저는 허세도 부리는 편이 아니라서요

    그나마 하나 고른다고 하면 1번이요.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