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한증은 땀샘의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정상적인 체온 조절과 상관없이 과도하게 땀을 분비하게 되는 현상이죠. 이는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자극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교감신경계는 우리 몸의 여러 가지 무의식적인 활동을 조절하는데, 이 부분이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몸이 필요 이상으로 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가족력을 가지는 경우도 있으며, 특정한 유전적 요인들이 다한증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질병이나 약물의 부작용으로 다한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무척 고생하고 있는 누나분의 상황이 안타깝네요. 특히 손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라면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불편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