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다가 놀람? 발작?을 하며 깨는데..

강아지가 자다가 갑자기 자기 혼자

놀래가지고 깨서 두리번 거리는데

악몽을 꾼 걸까요?

자기 혼자 놀래가지고

깜짝 놀래며 깨요..

잘때는 연체동물처럼 온 몸에 힘이 빠져있고

뾱뾱 소리를 내고요 입으로..;; 왜이러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잠을 자다가 몸을 떨거나 소리를 내며 갑자기 깨는 증상은 주로 꿈을 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개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렘수면 단계에서 뇌가 활발히 활동하며 낮 동안의 경험을 복습하는데 이때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다리를 휘젓는 행동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있는 상태는 근육 유동성이 사라지는 깊은 수면 단계의 특징이며 갑자기 깨어 두리번거리는 것은 꿈속의 자극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느끼는 일시적인 혼란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작은 보통 의식 불명이나 신체 강직 그리고 구토나 배변 실수를 동반하므로 단순히 놀라 깨는 모습만으로는 악몽이나 깊은 잠꼬대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자고 있을 때 억지로 깨우면 오히려 방어 기제로 인해 공격성을 보일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두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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