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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2년 지나면 배터리가 빨리 닳네요

핸드폰 거의 2년이 고비인지 2년만 지나면 배터리 닳는속도가 정말 빠른거같아요!! 그래서 교체를 안하고싶어도 안할수가없네요..좀 저렴하게 살수있는방법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싼 새제품보다는 중고지만 저렴하고 성능 좋은거 사는게 가성비 있고 좋습니다 당근어플이나 중고나라카페에서 성능 좋은 중고 저렴하게 많이 판해나기 거기서 구매해보세요 또 구매하실대 설명서가 있는걸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중고나라카페는 저도 자주 이용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 핸드폰은 2년 지나면 배터리기능이 떨어져서 뺄리 닳긴 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핸드폰이 멀쩡해서 더 쓸수는 있을것 같아 서비스센터에가서 배터리를 교체를 해서 더 오래 쓸수 있었습니다. 기존 핸드폰을 더 사용할 목적이 있다면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네 원래 그런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늦어도 최소 3년정도까지는 쓰고 배터리 교체 수리를 받으면 됩니다.

    그냥 편하게 센터가셔서 하세요. 센터가셔서 해도 배터리 값이랑 공임비 해서 6만원정도 나옵니다.

    그게 폰을 더 오래 쓸 수 있는 길입니다.

  • 배터리만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폰의 경우는 자신의 조건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결합할인이나 가족 할인 등 여러가지 할인들이 많으면

    공시지원금으로 기기변경이 낫고

    그게 아니면 통신사 이동이나

    자급제 같은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할인을 받고 있는지에 따라 달리지기에

    직접 계산을 해보셔야 합니다

  • 저도 딱 그 2년 고비를 여러 번 겪어봐서 무슨 말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 갤럭시랑 아이폰을 번갈아 써왔는데, 신기하게도 약정이 끝날 때쯤 되면 아침에 100퍼로 들고 나갔다가 점심 지나면 30퍼가 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처음엔 제가 폰을 험하게 쓰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쓴 기간이 아니라 충전 사이클로 수명이 깎이거든요. 하루에 한 번쯤 완충하면 1년에 300에서 350사이클 정도가 쌓이는데, 예전 스마트폰들은 대체로 500사이클 부근에서 설계 용량의 80퍼 수준까지 떨어지도록 잡혀 있었어요. 딱 2년 언저리가 그 구간에 걸리는 거죠. 참고로 애플은 아이폰 15 이후 모델부터는 1000사이클에서 80퍼를 유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고요. 그래서 요즘 폰은 예전보다는 좀 낫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 폰을 알아보기 전에 무조건 지금 폰 배터리 상태부터 확인해요. 아이폰은 설정에서 배터리로 들어가면 배터리 성능 상태가 퍼센트로 나오고, 갤럭시는 삼성 멤버스 앱에서 진단하기로 들어가면 배터리 상태가 정상인지 약화인지 나옵니다. 저는 이 숫자가 85퍼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아 이건 내 탓이 아니구나 하고 마음을 놓는 편이에요.

    저렴하게 가는 방법으로 첫째는 배터리만 갈아서 버티는 거예요. 제가 쓰던 갤럭시는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 교체하고 4만원이 안 나왔는데 그 뒤로 1년을 더 멀쩡하게 썼습니다. 아이폰은 그보다 비싸서 십만원대인데 모델마다 다르니 애플 지원 페이지에서 내 모델 요금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정확해요. 새 폰 값의 십분의 일도 안 되는 돈으로 1년을 버는 거라 저는 이 방법을 제일 먼저 권합니다.

    둘째는 정말 바꿔야 한다면 기기값과 요금제를 따로 떼어놓고 계산하는 거예요. 저는 예전에 대리점에서 지원금 많이 준다는 말에 혹해서 비싼 요금제를 몇 달 유지했다가, 나중에 계산기 두드려보고 오히려 손해였다는 걸 알고 좀 허탈했던 적이 있어요. 그 뒤로는 자급제로 기기를 사고 알뜰폰 요금제를 붙이거나, 통신사를 쓰더라도 공시지원금 대신 선택약정 25퍼 요금할인을 받는 쪽이 총액에서 나은지 꼭 비교해봅니다. 2년 총 지출로 놓고 보면 차이가 꽤 큽니다.

    셋째로 다음 폰은 좀 더 오래 가게 쓰는 습관인데요. 저는 요즘 아이폰의 충전 제한 기능이나 갤럭시의 배터리 보호 기능을 켜서 85퍼 근처에서 멈추게 해두고 씁니다. 처음엔 하루를 못 버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배터리를 제일 빨리 망가뜨리는 건 사실 열이라서, 게임하면서 고속충전을 같이 하거나 여름에 차량 거치대에서 햇빛 받게 두는 것만 피해도 체감이 다릅니다.

    정리하면 배터리 성능 상태부터 확인해보시고, 다른 데는 멀쩡한데 배터리만 문제면 교체로 1년 벌기, 그래도 바꿔야겠다 싶으면 자급제와 알뜰폰 조합이나 선택약정까지 총액으로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이 순서로 하고 나서부터 2년마다 목돈 나가는 일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 요즘 중고로 미개공 새제품도 출고가 기준 저렴한 편이고, 아이폰같은 경우엔 기본적으로 3년 써도 기능이 떨어지는게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또 삼성 같은 경우엔 여러 중저가 라인도 많아서 자주 교체하기에도 좋습니다. 또 애플의 보상판매를 이용하면 할인받아서 더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으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