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LED는 칩 크기가 미세해 수천만 개를 오차 없이 옮기는 전사 수율 확보가 매우 어렵습니다.그래서, 조금만 정렬이 어긋나도 화면 불량으로 이어져요. 기판 전체에 균일한 전류를 공급해야 하는 회로 설계의 난도와 미세한 전극 접합부의 발열 문제도 상용화를 가로막는 큰장벽입니다. 특히 불량 칩을 하나하나 찾아내 주변 손상 없이 교체하는 리페어 과정이 매우 정밀해야 해서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이런 공정의 복잡성이 고스란히 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셈이라 아직은 대중화가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