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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전기료5년치 선납제안했네요
삼성전자가 20조, 하이닉스가 5조의 전기료를 선납하는걸 제안했다합니 즉 5년치 전기요금 25조를 미리 낸다는건데 이건 두 회사에 어떤영향을 주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막대한 현금흐름과 올해 벌어들인 이 순현금으로 충분히 전기료를 커버가 가능한 수치이며 특히 한전의 경우 먼저 지출한것에 대해서 국고채 2년물 금리보다 0.15포인트 높은 수준의 이율을 보장해주었기에 삼성전자와 하인기스의 경우에는 안전한 단기자금 운용처까지 생긴상황입니다.
거기다가 이미 CAPEX투자에 대한 막대한 현금도 전기료가 아니더라도 이미 확보한 상황이기에 자금조달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고 재무적으로 건전하다는것을 입증하기에 주가에 당장 큰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하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것입니다. 다만 이게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의 변화도 아니며 중요한건 사업비즈니스이므로 사실상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기는 힘듭니다채택 보상으로 3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전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전기료 선납을 제안한 단계이며, 회사의 입장에서는 막대한 현금이 투입되는 부담이 있지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망을 조기에 확보해 향후 공장 가동의 차질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전기료 5년치를 선납을 제안했다는 것은
앞으로 오를 수 있는 전기료에 대한 위험도를 줄이고자 하는 것이기에
생산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어서
어느 정도 호재로 보여기지는 합니다.
단,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한국전력을 통해 삼성전자에 20조원, SK하이닉스에 5조원의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했습니다. 두 회사가 이 제안을 수용하면 기업 경영과 인프라 측면에서 중요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가장 큰 이점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망 조기 구축입니다. 현재 용인과 호남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지만 전력 공급망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미리 내는 25조원은 이 지역의 송전망과 변전망 건설에 바로 투입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공장을 다 지어놓고도 전기가 없어서 가동을 못 하는 리스크를 없앨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 확보입니다. 한국전력은 선납한 금액에 대해 국고채보다 높은 수준의 이자를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현금으로 주는 대신 매달 나오는 전기요금에서 이자만큼 차감해 주는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전이 200조에 달하는 대규모 부채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속도를 내지 못할걸 우려해서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5년치 전기료 선납을 제안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도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해서 미리 한전에 투자를 하는 셈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구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한국전력이 두 회사에게 선납해줄 것을 제안한 것입니다.
미래에 받을 돈을 끌어와 전력망 건설에 투자하겠다는 것인데요.
진행할 경우 두 기업은 이에 대한 대가로 국고채보다 높은 이자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 입장에서는 별로 좋은 제안은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불투명한 미래이기도 하고, 당장 큰 돈이 빠져나가는 일이다보니 재무적으로 매력적으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5년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은 양사 입장에서 대규모 현금이 한꺼번에 빠져 나가는 것이라 단기적인 자금 운용에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국고채 수준의 이자 보전과 반고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약속하는 것이라 안정적인 반도체 생산 기반을 다지는 요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