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명의 계좌나 카드로 보험료 등 납부 할 경우, 신용도 상승에 영향을 주나요??

건보나 휴대폰요금 등 요금납부를 잘 하면 신용도 상승에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 있는데요,

예를들어 1번, 2번 사람이 있을 경우

1번이 2번(법적으로 가족관계 성립X)의 통장이나 신용카드 등의 결제수단으로 자동이체 같은 걸 신청 해 납부 할 경우,

신용도 상승에는 1번에게 좋지않은건지

2번의 신용도 상승에 영향을 끼치는건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금융정보(통신비, 건보료 등) 성실납부 가점은 계약자, 즉 계약 명의자 본인이 신청해야 반영되는 제도입니다. 통장이나 카드가 명의자 소유이면 그 결제수단 소유자(2번)가 아니라, 요금계약의 실제 당사자(계약자)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즉 2번의 계약(휴대폰, 건보 등)을 1번의 카드로 대신 납부해준다면, 실제 성실납부 이력은 계약자인 2번 명의로 쌓이고 인정되는 것이며, 결제수단만 빌려준 1번의 신용도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번이 다른 사람 명의의 대금을 대신 지불한다고 해서 어떤 이익이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2번의 경우에도 공공요금을 내는게 신용도 상승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사용한 금액을 타인이 납부해주는 것일뿐

    이 것이 급격한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이런 경우라면 보험에 가입된 사람의 신용이 올라가는 것이지

    그 돈을 내준 명의자의 신용에는 아무련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건강보험료나 휴대폰요금의 성실납부 가점은 결제수단 명의가 아니라 서비스 가입자나 보험료 납부의무자 명의를 기준으로 봅니다. 따라서 1번 명의의 휴대폰·건강보험료를 2번 통장이나 카드로 냈더라도 납부실적을 신용평가사에 등록해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쪽은 원칙적으로 1번입니다. 2번은 단지 결제수단을 제공한 것이므로 그 요금 납부만으로 신용점수 가점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2번 카드의 연체 없이 정상 결제한 이력은 2번의 일반적인 신용관리에는 반영될 수 있고 카드 사용액이 과도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가점을 원하면 1번이 NICE지키미나 올크레딧에서 본인 명의의 건강보험·통신요금 납부내역을 직접 등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타인 카드나 계좌를 쓸 때는 잔액 부족이나 카드대금 연체가 생기지 않도록 꼭 관리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번 명의의 계좌나 카드로 1번 명의의 요금을 자동납부하는 경우 요금 성실 납부에 따른 신용점수 상승은 1번에게만 영향을 줍니다. 결제수단 제공자인 2번의 신용점수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그 납부를 해야되는 사람인 2번만 신용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누가 돈을냈든 중요하지 않으며 계약자가 누구의 돈이든 계약자 명의로 내면 계약자는 성실 수행의무를 다한 것으로 봅니다.

    그렇기에 1번은 돈을 냈더라도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