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을 평가하지 않으며 듣는 방법이 어떻게될까요?

사귀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걸 아는데 나와 생각하는 것들이 조금은 다릅니다. 서로 잘 맞는 부분도 확고하고, 안맞는 부분(서로 다른 부분)도 확고합니다.

한번 다투고 상대가 유치한 행동을 해 실망을 한 이후부터 그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나의 태도를 발견했습니다.

관계를 오래 이어가고 싶은데 상대의 말을 지속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어떤 말을 하면 이러니까 나랑 안맞지, 이건 이렇게 생각해서 저렇게 말했겠지? 역시 나랑 안맞아 등 대화 안에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계속 일부러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 든든한 연인이시네요. 내 생각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 고 마음을 비워두는 게 첫걸음이에요. 판단이 설 때마다그랬구나 하고 말부터 따라 해보세요. 내 잣대를 조금만 내려놓아도 대화가 훨씬 편해질 거예요.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런 경우라면

    상대에 대한 나의 기대치를 조금 낮춰 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야지 상대에 대해서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일단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맞다는 전제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같을수도 없으며

    같은 부류라고해서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일단 서로를 인정하고 노력하는 차세가 두분 모두에게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