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류와 파충류의차이는 무엇일까여?

양서루랑 파충류는 너무도 비슷하게 보이는데여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해야될 지 특히 작은 도마뱀과 도롱뇽 같은거 보며는 차이를 모르게써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양서류인 도롱뇽과 파충류인 도마뱀은 상당한 생물학적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형만 비슷하지 모든 부분에서는 전혀 다른 동물이죠.

    먼저 피부를 보면 도롱뇽은 비늘이 없고 미끈하며 촉촉하지만, 도마뱀은 온몸이 비늘로 덮여 있어 건조합니다.

    또한 도롱뇽은 앞발가락이 4개이고 발톱이 없지만, 도마뱀은 발가락이 5개이며 발톱이 있죠.

    서식지에서는 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도롱뇽은 피부 호흡을 위해 계곡이나 습지 같은 축축한 곳에 살고, 도마뱀은 햇볕이 잘 드는 건조한 풀밭에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도롱뇽은 물속에 껍질 없는 젤리 모양의 알을 낳고, 도마뱀은 땅 위에 단단한 껍질이 있는 알을 낳습니다.

    성장 과정은 이 둘의 차이를 확연히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도롱뇽은 올챙이처럼 물속에서 유체기를 거치며 변태하지만, 도마뱀은 새끼 때부터 어른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도롱뇽은 폐 호흡과 함께 피부로도 숨을 쉬지만, 도마뱀은 오직 폐로만 숨을 쉽니다.

    결론적으로 겉모습은 비슷해도 도롱뇽은 개구리에 더 가까운 존재이고, 도마뱀은 그 이름처럼 뱀에 더 가까운 존재입니다. 기억을 하신다면 미끈하고 축축하면 도롱뇽, 단단하고 건조하면 도마뱀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양서류는 유충 시절에는 물에서 아가미로 호흡하고 성장하면 폐와 피부로 호흡하며 물과 육지를 오갑니다. 반면 파충류는 비늘로 덮이 건조한 피부와 폐를 가지고 평생 육지 생활에 더 적합합니다. 도룡뇽은 피부가 촉촉한 양서류이고 도마뱀은 비늘이 있는 파충류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입니다.

  •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양서류와 파충류는 비슷하게 보일 수 있지만, 피부, 호흡, 번식, 서식지 등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도마뱀(파충류) 과 도롱뇽(양서류)을 구분할 때는 피부가 가장 쉬운 기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1. 피부 차이?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입니다. 양서류는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며, 비늘이 없어요. 도롱뇽은 피부가 미끌미끌하고 습기가 있어요.

    반면에, 파충류는 피부가 건조하고 딱딱한 비늘로 덮여 있습니다. 도마뱀은 비늘이 덮여 있습니다.

    2. 호흡 차이?

    양서류는 폐와 피부를 함께 통해 호흡합니다. 특히 피부 호흡이 중요해서, 피부가 마르지 않아야 호흡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양서류는 몸에는 점액질이 있으며 습한 곳에서 서식합니다. 파충류는 폐로만 호흡하며 피부 호흡을 하지 않습니다.

    3. 번식(알) 차이?

    양서류는 대체로 물속에서 알을 낳고, 알은 젤리와 같이 부드럽고 투명합니다. 도롱뇽은 단단한 알 껍질이 없는 알을 물속에 낳고, 피부가 미끌미끌합니다. 파충류는 건조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게 단단한 알 껍질을 가진 알을 낳습니다. 도마뱀은 단단한 알 껍질을 가진 알을 낳습니다.

    4. 서식지 차이?

    양서류는 일생의 일부를 물에서, 일부를 육지에서 보냅니다. 주로 물가 근처나 습지에서 서식합니다. 도롱뇽은 습기가 있는 곳에서 삽니다. 파충류는 주로 육지에서 생활하며, 일부는 물에서도 생활할 수 있습니다. 추운 곳을 제외한 다양한 지역에 고루 분포하며, 사막에서도 잘 적응합니다. 도마뱀은 건조한 육지에서 살 수 있습니다.

    5. 변태 과정 차이

    양서류는 물에서 시작하여 육지로 이동하는 변태 과정을 겪습니다(Ex. 올챙이 → 개구리).

    파충류는 일반적으로 완전한 변태를 거치지 않으며, 출생 시에 성체와 유사한 형태를 가진답니다.

    6. 즉,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

    1) 양서류(Ex. 도롱뇽, 개구리):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다, 비늘이 없다, 습한 곳에서 산다, 물속에 알을 낳는다, 변태 과정을 겪는다

    2) 파충류(Ex. 도마뱀, 뱀, 거북이):

    피부가 건조하고 비늘로 덮여 있다, 건조한 곳에서 산다, 단단한 알 껍질을 가진 알을 낳는다, 변태를 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양서류와 파충류의 가장 큰 차이는 피부입니다. 양서류는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며 비늘이 없고, 파충류는 피부가 건조하고 비늘로 덮여 있습니다. 양서류는 폐와 피부를 함께 호흡하며 습한 곳에서, 파충류는 폐로만 호흡하며 건조한 곳에서 살아요. 양서류는 물속에 부드럽고 투명한 알을 낳고 변태를 겪지만, 파충류는 단단한 알 껍질을 가진 알을 낳고 변태를 하지 않아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서류와 파충류는 생물학적으로는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등의 양서류는 이름 그대로 물과 육지를 오가는 동물인데요, 대부분의 양서류는 피부가 얇고 촉촉하며, 피부로도 산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마르면 호흡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습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또한 알에는 단단한 껍질이 없어서 물속이나 매우 습한 곳에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양서류인 도롱뇽을 보면 물고기처럼 알을 물속에 낳고, 유생 시기에는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자라면서 폐와 피부호흡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즉 성장 과정에서 몸의 형태와 호흡 방식이 변하는 변태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도마뱀, 뱀, 거북, 악어 등의 파충류는 육지 생활에 더 적응한 동물입니다. 피부가 각질층으로 덮인 비늘 구조라 수분이 잘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서류보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고, 알도 단단한 껍질이나 보호막이 있는 양막란 형태라 육지에 낳을 수 있습니다. 작은 도마뱀과 도롱뇽이 헷갈리는 이유는 몸 형태가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둘 다 네 다리가 있고 길쭉한 몸을 가지고 있어서 외형만 보면 비슷하지만 구별할 때는 피부를 보시면 됩니다. 도롱뇽처럼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진 경우는 양서류이고, 도마뱀처럼 건조하고 비늘이 있는 피부를 가진 경우는 파충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