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일을 시작했습니다.그런데...

보험일을 시작했습니다.

저희예랑가족 20년동안 관리해주시던분이 소개로

들어가게됐는데요~

제가 임대아파트에 거주중이라 소득이 많이잡히면 안되어 실적압박안한다는

조건하에 들어갔습니다.결혼준비도 해야하는상황인데그런데 자꾸 팀장은 난 예전에 이만큼했는데

넌 왜 못하냐 이런식이에요

팀장님한테도 제 사정 다 말씀드렸구요.

근데도 할껀해야한다는식이고 지인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도 db로 계약나오기힘드니

3개월간은 지인영업하란식입니다.

개인정보도민감한데 정보동의받아오란식이구요.

지인이 필요하다면 하겠지만 억지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고싶진 않아요.

아직 위촉계약한지 일주일됐고 첫계약도 일주일됐는데 지금이라도 예랑한텐 미안하지만 발을빼야할까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아는 사람 소개로 들어가는 것은 위험 부담이 굉장히 커요. 물론 소득이 많이 잡히는 것이 안되고 실적 압박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기는 했지만 사실상 업무로 투입되면 그게 지켜질지는 의문이에요. 업무를 하다 보면 그것을 잊게 되고 똑같이 압박이 들어올 것이고 압박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질문자님이 스스로 그 실적 압박이 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일을 계속하는 것에서는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예랑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솔직하게 본인의 사정을 말씀드리고 회사를 나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결혼 준비도 하느라 바쁘실텐데 결혼 후에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소득이 많이 잡히는 것이 안된다면 오히려 다른 알바를 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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