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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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배우자를 자꾸 술마시자고 불러내서 그 분 번호를 차단을 했습니다. 제가 무례한 행동인가요?
본인의 건강이 바닥이고 병원에서 안 좋은 진단을 받고서도 인생을 포기했는지 자꾸 남의 남편을 밤이고 새벽이고 불러서 술을 마시는 자체가 너무 와이프로서 싫어서 그 분 전화번호를 차단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차단을 한 상태이고 번호까지 아예 삭제를 했습니다. 남편이 연락이 안되면 저한테 전화를 하는 습관이 있어서 버릇을 고치려고 했습니다. 어느날 길에서 만났는데 차단한 거에 대해서 엄청 불쾌감을 표현하더라구요. 본인의 잘못은 모르고 저한테 화내는 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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