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과 헤어질때 상대방이 '싫어' 라고 답하면 어떻게 될까요?

연인과 헤어졌을때 흔히 '우리 그만 만나자.' 또는 '헤어지자.' 라고 말 하는데, 여기서 상대방이 '싫어.' 라고 답 하면 그 관계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아무리 이별을 결정한 연인 사이라도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한쪽의 의견만 듣고 헤어지는게 맞는걸 까요?

다들 연인은 서로 맞춰가며 사귀는거라고 하지만 헤어지기 직전 까지 서로 맞출 수 있을 까요? '싫어.' 라는 답변이 나오면 그것까지 맞춰 줘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과 헤어질 때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전하고 그 감정을 이해하면서 이별을 받아들이며 관계를 정리하는 건데 이런 경우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남아있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런 과정을 기대하기는 힘들 겁니다. 일방적인 이별도 있고 이별 전 이미 서로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겨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연애 자체가 두 명이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서만 이별을 원하는 경우라 해도 결국은 헤어질 수 밖에 없죠. 상대방이 이별이 싫다고 해도 질문자님이 원하신다면 이유를 설명하고 단호하게 관계를 끊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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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본인이 헤어질 것을 결심하셨지만

    상대가 헤어지는 것이 싫다고 한다면

    이런 경우 어쩔 수 없이 시간을 갖고

    정말 헤어질지 아닐지를

    서로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어렵기는 하네요.

    근데 상대방이 싫다고 해서 계속그 상대방 입에서

    알았다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관계유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한쪽이 이제 그만 만나보자고 했을 때 서로 대화는 할 수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한 쪽 마음이 떠나면 어쩔 수 없이 그 관계는 끝나기 마련입니다.

    더 사랑하는 쪽이 더 아파해야 하는 게 참 아이러니 하죠.

  •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정리하는 '이별의 과정'을 갖는 것은 좋으나,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헤어지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쪽의 이별 의사가 확고하다면 그 관계는 이미 끝난 것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마음이 약해질수 있으나 확실히 이별 통보를 해야합니다.

  • 하,,, 싫어라는 답변이 나온다라,, 그게 약간 헤어지지기 싫어의 의미로 잡는 멘트겠지요..?

    그말을 듣고 정말 헤어지겠다 싶으면 헤어지고 싶은 이유를 강경하게 말하며 뿌리치면 되고 사실 그게 아니라 날 잡아줬으면 좋겠어서 하는 헤어짐이었다면 유해질 수 도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