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어떻게 서로 소통하나요?

개미같은 경우 군집생활을 하고,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데 언어가 없이 어떻게 이런 사회를 이루나요?

의사소통은 어떤 방식을 사용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개미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데, 향기(페로몬), 접촉, 신체언어, 소리 등으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미는 페로몬을 분비해서 동료 개미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냄새 길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냄새에는 경고, 집합, 식량 운반, 음식 교환, 영토 경계표시 등 다양한 의미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개미는 더듬이 접촉을 통해서 동료에게 신호를 주고 따라오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한 개미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더듬이를 만지거나 쓰다듬는 방식으로 신호를 전달하는데, 냄새와 신체적 접촉이 결합되어 조금 더 고급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미는 몸의 굴국진 부분에 다리를 긁어서 자신들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위기에 처한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서 소리를 통해서 구조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개미는 페로몬을 통해 명령체계에따라 행동합니다.


      페로몬을 인식한 개미는 해당 반응에 의해서만 움직이게됩니다.


      예를들어 침입자가 발생하면 경보페로몬을 뿌려 해당 페로몬 근처로 많은 개미들이 몰려들도록 유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미는 페로몬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길고 가늘며 움직일 수 있는 더듬이로 페로몬 냄새를 따라 이동하게 되는데요. 처음엔 약했던 냄새길이 개미들이 먹이를 들고 개미굴로 돌아오면서 냄새 길을 더 보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