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가 아무 곳에나 방치되는 이뉴는 근본적으로 사용자의식과 인성 문제가 큽니다.
공유 킥보드는 누구나 쉽게 빌리고 아무 데서나 반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내세워 쁘르게 확산됐지만 이 편리함이 곧 책임감 결여로 이어진 사례가 많습니다.
공용 자산은 내것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주차 질서나 타인 동행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제도보다는 개인의 기본적인 시민의식, 즉 인성의 문제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공유 킥보드의 진자 문제는 기기가 아니라 사람이죠.
이용자들이 타인과 공간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이런 무질서한 모습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