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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를 혹평하는 사람들은 왜일까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극렬하게 혹평하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이유가 뭔가요?

나홍진 감독의 작품이라서 그런건지?

다른 감독이 호프를 내놓았어도 이렇게까지 까일 영화였을지 생각하게 되던데.

감독때문인가요?

sf영화들이 원래 다 이렇지 않나요?

sf영화에다가 초현실 사실주의를 들이대면서 까는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영화든 개인차가있는데 호프저도봤는데 나름재밌게봤습니다

    아쉬운부분도많고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한국도 sf영화 치고는

    좋다구생각해요 혹평하는분들은 진짜 본인들스타일이아닌영화라고생각해서그런거거나 아니면 그냥 인터넷에 혹평글들이 인기가있으니 본인들도 그런혹평에 휩쓸려 그렇다구생각하거나 영화에대해 잘아는척하고싶어서 그런거일수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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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개인적으론 너무 재밌게 봤는데요

    확실히 호불호가 있을만한 부분은 크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또 그게 어떤 부분인지도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누군가에겐 좋았던 부분이 누군가에겐 최악인 부분이 되기도 하니까요ㅎㅎ

  •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제 댓글 읽지마세요!!

    최근에 봤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총 3가지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내용이 이해가 잘 안 됐던 거 같아요.. 뭐 이건 제가 아예 내용을 모르고 갔던 거라 그런 걸 수도 있긴 해요 알아봤자 그냥 한국판 진격의 거인이다 라는 말만 들었었거든요

    두번째는 외계인 전투씬이 뭔가 너무 길어서 지루함을 느꼈던 거 같아요 외계인 디자인이나 전투씬이나 다 너무 멋있고 재밌었거든요 근데 그 내용이 너무 지루했어요 ㅠㅠ.. 하지만 후반 내용보고 아 주요 인물이라 이렇게 오래 끌고 살아남겼던 거구나.. 싶긴 하더라구요

    세번째는 마지막 결말이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도 사실 제가 3부작으로 나온 다는 말을 영화 다 보고나서 알았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지 결말이 뚝 끊긴 느낌이였어요

    저처럼 뭔가 정보가 많이 없었어서 평가가 그닥 좋지 않았던 거 아닐까 싶습니다!

  • 영화 호프를 향한 관객들의 거센 불만은 특정 요소들에 강한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아래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과도하게 반복되는 욕설과 소음의 피로감

    서사 생략과 불친절한 ‘열린 결말’

    전반부와 후반부의 심각한 톤앤매너 불일치

    마케팅과 예고편의 미스매치

  • 저도 보긴 봤는데

    솔직히 혹평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연출도 엄청 잘 했더라구요.

    다만 좀 결말이 좀 그랬고 말타고 질주하는게 생각보단 좀 길었다 느껴요

  • 호프는 감독도 나홍진 감독이지만 사람들에게 상당히 기대감을 많이 주었던 영화이기 때문에

    더욱 뭔가 재미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컸는데 기대감 없이 보면

    그냥 저냥 볼만한 영화인데 워낙에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여 놓은 상태여서

    더욱 혹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혹평하는 사람들은 불친절한 전개, 열린 결말, 일부 cg와 연기, 기대에 못 미친 서사를 지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호평하는 사람들은 압도적인 연출력, 긴장감, 촬영과 음악, 독창적인 분위기를 높게 평가합니다. SF라는 이유만으로 비판받는 것은 아니며 장르적 취향과 감독의 연출 방식이 맞느냐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린 사례라고 봅니다.

  • 영화는 원래 평가 자체가

    주관이 들어가고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감독이 누군지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부터도 정말 유명하고 관객이 많이 들어온

    영화중에 재미가 없었던 것들도 있습니다

    평가가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