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말안하면 아무것도 안하나요?

매번 말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반찬을 만들고 상을 차릴 때면 매번 밥먹으십니다.

수저 좀 놔줘 하고 말을 해야 겨우 움직입니다.

오늘은 암말 안했더니 할 생각을 전혀 안하네요.

집안 일 말 안해도 하는 남편분들 있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라서 그렇다기보다는 사람마다 차이가 큰 것 같아요

    말 안 하면 정말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매번

    "수저 놔줘"라고 지시해야 한다면 아내 입장에서는

    내가 남편이 아니라 직원 교육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ㅋㅋ

    집안일은 부탁받은 사람이 도와주는 게 아니라 같이 사는 사람이 같이 하는 거잖아요

    한 번은 역할을 청해서 "누가 시키기 전에 각자 알아서 하자"고 이야기해보세요

    말 안했다고 집안일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마법은 없으니까요 ㅎㅎ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희집은 알아서 다 합니다.수저를 놓고 물을갖다놓고 반찬도 알아서 옮겨놓구요.식사끝나고 설거지도 남자가 합니다.

  • 말 안해도 안하는 남편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신혼 때부터 같이 해야함을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주고,뭐라고 해야 좀 나중에 핟러ㅏ구요..

  • 가정교육과 살아온 환경의 영향이 큰거같아요 우리 부모세대가 남자는 집안일을 안하는거다는 인식이 있던 세대여서 그런 인식이 영향을 미쳤지만 지금시대는 덜하지 않을까요 저는 남자여도 어렸을때부터 반찬을 내놓든 설거지를 하든 역활을 해야 밥을 먹을수 있었고 자취를 오래하고 요리도 꽤 하다보니 아무것도 안하는건 상상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남편분은 고치기 어렵고 자녀들이 있으면 마인드를 심어줄수 있겠네요

  • 많습니다.

    밥 먹으라고 하면 나타나서 밥 먹고 사라집니다.

    속이 부글거리는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몰라서 안하는 것은 아닌거 같고 귀찮으니 상대방에게 다 하라는 행동입니다.

    밥하고 국 끓이고 반찬하면 수저라도 놓고 밥이라도 퍼야하는데 아무 것도 않하지요.

    젊을 때 부터 말하고 습관 들이세요.

    나이 먹으면 더 짜증 나는 일만 하니까요.

    말 안해서 모르고 말로해도 그 때뿐이니 지속적으로 시키고 습관되게 하면 그건 하려고 합니다.

    지속적인 습관 들이셔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런사람들은 대부분 좀 가정적인 마인드가 심어져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존심도 엄청나게 셀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잘 조율해보십시오.

  •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저희 남편도 말해야 겨우 움직여서 답답할 때가 많아요. 구체적으로 역할을 나누어 지정해 주면 훨씬 잘하더라고요.

    이상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