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진짜 친구'는 몇 살까지 새로 만들 수 있을까요?

어릴 땐 당연했던 우정이 점점 희귀해지는 나이, 올해 만 40살 평범한 성인 가장입니다.

사교성이 부족하지는 않아 어릴 때는 쉽게 친구를 만들고 우정을 나누면서 커 왔는데, 가정을 꾸리고 일에 치여 살다 보니 있던 친구들 연락도 뜸해지고 결국 직장과 대학 인연으로 이어진 몇몇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새로운 관계가 아직도 가능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듯한거위174

    반듯한거위174

    친구가 되는게 나이를 정할수는 없겠죠! 유년기 철없을때의 친구도 있디만, 노년기 모임이나 운동을 하면서 친구가 되기도 하니까요! 말할수가 있는 상대가 있다면 친구의 시작이 아닐까요~~

  • 진짜 친구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나타납니다

    오래되었다고 진짜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는 만난 기간으로 나눠지질 않습니다

    50대가 되어서도 나타날 수 있고

    60대가 되어서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 나이가 어릴 때나 결혼 전에는 친구가 내 인생의 전부이고 소중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먹고 결혼을 하고 보니 그런 소중했던 친구들이 멀어지고 내 옆에는 남편과 아이가 있더라구요. 친구는 나이가 같다고 다 진정한 친구가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나보다 어려도 나보도 연배가 많아도 마음이 맞고 코드가 맞는 사람이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거 같아요. 나이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회생활 도중에 만난 사람과도 마음이 잘 맞는 경우는 친구관계가 되는 케이스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의 친구들과는 느낌이 다소 다를 수는 있으나, 그래도 마음, 생각이 잘 맞는 경우는 좋은 친구관계로 발전하는 경우들을 종종 봐왔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작성자님이 만약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함께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친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진짜 친구는 나이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 가면서 인간관계를 맺을때 이 사람 정말 괜찮구나 생각되면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대하다 보면 절친이 될 수 있습니다.

  • 진짜 친구를 사귀는데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거 같아요. 물론 나이가 들면서 고집이 세지면서 친구를 새로 사귀귀가 힘든거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잘 맞는 분을 만나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같아요.

  •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과연 진짜 친구라는 것이 있을 까 하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힘든 상황을 나눈 친구가 있겠죠.

    그런 상황을 고려한다면 사회생활에서도 그러한 공감을 통해 관계 설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나이 들어보니 친구도 남지 않고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다가오는 나이가 된것같습니다.

    영원한 친구 베스트 프렌드도 그때 뿐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