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원당이나 황설탕으로 만든 효소는 다를까요?
효소 만들때 그동안은 백설탕을 사용하다가 황설탕으로 만들었었습니다.
실패 없는 효소 담그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번엔 원당으로 정성을 꾹 담아 만들었는데
곰팡이가 피려 하네요.
걷어낸후 그위에 또다시 설탕을 얹었어요.
충분한 설탕덕에 효소맛은 완전 꿀처럼 달콤하네요.
원당이 입자가 굵어서 공기가 통하여 곰팡이가 피었을까요??
비닐랩을 씌우고 뚜껑을 닫았는데 왜 곰팡이가 피어오른 현상이 나타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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