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광역버스 단독사고 발생일 한달 후 보험청구를 하자 거절당했습니다.
11월 9일 광역버스를 타고 가던 중 올림픽대로에서 버스 바퀴가 터져 큰 소리와 심한 차체 흔들림이 있었고 이 때 목과 허리에 충격이 가서 거의 2~3주 동안 한의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가 먼저라고 생각해 버스회사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다가 12월 3일 오늘 전화를 해보니 사고발생 일주일 안에 한 것도 아니고 한 달쯤이나 지나서 연락을 하면 어떡하냐고 너무 오래 지나서 힘들다고 하더군요.
이런 사건 발생 시에 며칠 안에 접수를 해야 하는 기간이 있냐 물어보니 그런건 없는데 그냥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안된다고만 합니다. ㅠㅠ
추가로 더 치료를 받으려는 게 아니라 그간 치료 받은 내역서로만 청구를 하려 한다 해도 안된다고 하는데 단순히 시간이 한 달 지남으로써 버스회사는 보험금 청구를 거부할 수 있는 건가요? 제가 치료비 일부라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예 없나요? 버스회사가 지속적으로 청구접수를 거부할 시 제가 따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을까요?
참고로 사고당시 경찰신고는 없었고 도로에서 약 40분간 기다리다가 뒤이어 오는 같은 번호 버스로 안내받아 귀가했습니다. 사고현장(바퀴터짐)사진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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