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겨울철에 느끼는 그런 따갑고 당기는 건조함이 피부 장벽이 찬바람, 난방으로 손상이 되며 수분을 부잡이 못해 생기는 현상이랍니다. 그렇다보니 물을 많이 마시는 것으로도 속건조를 해결하긴 어렵답니다. 체내의 수분, 피부 표면의 수분이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
미스트가 효과 있냐고 여쭤보셨는데, 기능 자체는 분명 있어요, 하지만 사용 방식에 따라서 "상술, 효과"로 갈리게 됩니다. 미스트가 그런 자체만으로 보습을 오래 유지하지 못해요. 수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뿌린 직후엔 잠깐 촉촉하나 몇 분 지나면 증발해버립니다. 미스트는 단독 사용보다 뿌린 직후 수분크림이나 로션으로 수분을 보호해야 합니다.
속건조는 "장벽 회복"이 필요합니다. 세안은 짧고 순하게 하시어, 샤워 후에 3분 이내 보습제를, 밤에는 장벽(세라마이드, 스쿠알란) 계열같이 장벽의 회복 기능이 있는 제품을 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스트는 필요하시면 보조 정도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