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스포츠·운동

야구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야구 경기 중에서 공에 맞으면 누구 책임 인가요?

야구는 집에서 티비로 보는 것 도 재밌지만 경기장에서 보는 것도 재밌잖아요 근데 야구장을 보면 그물이 안쳐져 있는 곳 도 많은데 야구 경기장에서 선수가 친 공에 맞으면 누구 책임 인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스프레소한사발원샷이기본
    에스프레소한사발원샷이기본

    야구장에서 선수가 친 파울공이나 홈런공에 맞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맞은 관중 책임입니다.

    물론 구단에서 도의적으로 치료 정도의 조치는 합니다.

    그러나 큰 부상이 되어서 그걸로 만족 못하고 소송을 건다치면 관중이 이기는 일은 없습니다.

    야구장에 입장을 한다는 것은 야구 경기를 관람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알고 입장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야구장에서 공' 맞으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든다면 야구장에 가시지 마셔야 합니다.

    구단이 책임을 지는 상황은 시설물의 안전에 소홀한다거나 하는 그런 경우로 지극히 제한이 됩니다.

  • 야구장에서 관중이 공에 맞았다면 구단이나 경기장 축은 형사 , 민사상으로는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야구장에서도 주의를 하라고 방송을 하고 티켓 약관에도 책임소재는 관중에게 있다고 표기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구단 측에서 도의적으로 치료비를 지원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 야구 경중에서 관중석에 있는 관중이 날아오는 공에의해 부상을 입고 치료를 해야한다면 홈구장 구단에서 책임을 진다고 합니다. 치료비는 물론 입장권이나 굿즈 등으로 보상해줄때도 있다고 합니다.

  • 야구경기중에 관중이 공에 맞으면 홈팀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홈팀이 경기장의 안전을 책임져야 합니다.

  • 야구경기중에 공에 맞게되면 일반적으로는 구단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안전시설물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생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공에 직접적으로 맞는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홈런이나 파울볼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러브를 이용해서 잡거나 피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야구경기중 관객이 야구공에 맞아 다친다면 당연히 해당구단이나 한국야구 위원회의 잘못이있다고 생각할수있지만

    그책임은 경기장의 관리사무소 즉 시설관리자가 책임을져야 합니다.

    그말인즉슨 경기장의 책임이라는 뜻이죠.

    경기장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시설관리팀이 관객들의 안전들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렇게 처리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