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속 보험설계사가 전화하여 한참 얘기를 하는데요. 이럴 때는

간혹 보험사의 모르는 설계사로부터 전화가 와서 보험 가입 원유를 하는 홍보 전화를 하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당장 끊을 수도 없고 뭐라고 얘기하기도 곤란하고, 참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계속 질질 끌고 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긴 보험 전화는 진짜 밀당의 고수들이죠!

    저는 일단 반갑게 인사한 다음에 요즘 돈이 너무 없어서 전 재산이 500원 뿐인데 가입되냐고 진지하게 물어봐요

    그러면 그 똑독한 AI같은 설계사분들이 갑자기 말문이 탁 막히면서 고객님 다음에 다시 연락 드릴게요 하고

    빛의 속도로 끊어버리더라고요

    착한 척 거절하기 힘들 땐 그냥 거지 콘셉트로 가시는 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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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모르는 전화는 웬만하면 받지 않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문자나 메일로 연락울 주시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혹시 전화를 받더라도 지금 바뻐서 통화하기 어렵고 다음에 필요하면 연락 드린다고 말하고 마무리 합니다.

    서로 불편하지 않게 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나다.

    원치 않는 권유에 일일이 시간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보험권유 전화가 오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보험을 들을 돈이 없다고 하거나 지금 회사일이 바쁘다고 하면서 짐을 들어야 하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끊어버립니다.

    자꾸 들어봐야 똑같은얘기 저는 돈이 없다고 하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 예의를 차리느라 끝까지 들어주다 보면 통화가 길어지기 쉬운데, 처음에 짧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덜 곤란합니다. '죄송하지만 보험 가입 생각이 없습니다. 다음부터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 이 한마디면 충분하고, 설계사분들도 그 말을 들으면 대부분 정리하고 끊습니다.

    더 근본적으로 줄이고 싶다면 '두낫콜(Do Not Call)'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금융투자협회와 금융권이 함께 운영하는 사이트(donotcall.or.kr)에서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회사의 마케팅 전화를 한 번에 차단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어디서 내 번호를 알았는지 물어보시고,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한 적이 없다면 해당 보험사 고객센터에 마케팅 활용 동의 철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같은 번호로 계속 온다면 휴대폰의 스팸 차단 기능을 함께 쓰시면 훨씬 조용해집니다.

  • 업무중이거나 손님과 대화중에 전화옹션 "죄송합니다. 바빠서 끊을게요" 라고 양해를 구하고 아님 "미안합니다. 관심 없습니다. 끊을게요" 하고 차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이런경우에 계속 끌려다니면

    피곤합니다 끌려다닐 이유가 없지요 저는 힌번에 끊습니다 더이상 내용이 궁금하지도 않고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끊습니다 이러고

    한번에 그냥 끊어요

    시간 아깝죠 모르는 사람

    말들어주는건 피곤 하거든요

  • 저는 얘기 중이라도 잠시만요~<라고 하면서 끊고 거절 의사를 표현 합니다. 그래야  서로  시간 낭비, 감정낭비 하지 않고 

    기분 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 저는 그냥 바쁘다고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그렇게 전화로 설계를 유도하시는 분들은 베테랑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할까 이런 것을 항상 고민하고 그러기 때문에 전화를 듣다보면 진짜 가입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기에 그냥 바쁘다고 전화를 끊은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