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사의 기원은 힌두교의 브라만교에서 시작되었으며,브라만교는 사람이 죽으면 신이 된다고 믿었고, 신은 비를 내리게 하고 곡식을 자라게 하고 길흉화복을 일으키는 등의 능력이 있으나 스스로는 의, 식을 해결 못 하고 살아있는 사람이 제사를 통해 의, 식을 공급해 주어야 활동이 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브라만교는 제사를 매우 중시했으며, 사람이 죽으면 신이 되기 때문에 죽은 자에게 축문을 읽으며 제사를 지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한국에서도 제사를 지낼 때 축문을 작성하여 읽는 관습이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