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곰돌이친구들
채택률 높음
직장 동료 청첩장을 받았는데 별로 안 친하고 평소에 사적으로 밥 한 끼 단둘이 먹은 적 없는 사이입니다
같은 부서도 아니고 타 부서인데 업무 협조 때문에 가끔 사내 메신저만 주고받는 동료가 게시판에 모바일 청첩장을 올리면서 돌리더라고요. 안 주면 나중에 복도에서 마주칠 때 눈치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주말 귀중한 시간에 교통비 들여가며 식장까지 참석해서 밥을 먹고 오기에는 사이가 너무 어색합니다. 그냥 예의상 모바일 송금으로 축의금 5만 원만 보내도 속 좁다는 뒷말이 나오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