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동료 청첩장을 받았는데 별로 안 친하고 평소에 사적으로 밥 한 끼 단둘이 먹은 적 없는 사이입니다

같은 부서도 아니고 타 부서인데 업무 협조 때문에 가끔 사내 메신저만 주고받는 동료가 게시판에 모바일 청첩장을 올리면서 돌리더라고요. 안 주면 나중에 복도에서 마주칠 때 눈치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주말 귀중한 시간에 교통비 들여가며 식장까지 참석해서 밥을 먹고 오기에는 사이가 너무 어색합니다. 그냥 예의상 모바일 송금으로 축의금 5만 원만 보내도 속 좁다는 뒷말이 나오진 않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금 다니시는 회사를 그래도 최소한 1년 이상 다니실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가셔서 5만원 내고 빠르게 나오시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교류도 없을거고 앞으로는 더더욱 없을거라고 봐요.

    근데 1년 미만으로 회사를 다닐거 같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런 자리는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내가 나중에 연락을 하더라도 그 존재를 모르거나 오지도 않을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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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친한 관계라면 참석하지 않고 3만원/5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회사니까 축의금 정도하면 불편하지 않고 좋을것 같아요

  • 직장 동료에게서 청첩장을 받았지만

    평소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저라면 무시해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청첩장 실물을 받았다면

    50000원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 속 좁다 어쩌다 생각하는 건 그 사람 생각의

    자유니 뭐라 할 수는 없겠죠.

    그냥 오만원만 보내고 안 가도 되는 사이라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 축의금으로 5만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을 참석하고 5만원이면 뒷말이 나올수도 있지만 참석하지 않고 5만원을 축의금으로 낸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정도 관계라면 오만원만 보내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해요. 

    친허지도 않은사이인데 결혼식가서 밥먹고오게되면 요즘 식대 때문에 못해도 10-15는 해야하는데… 그정도는 아닌것같고 축하한다며 5만원내고 안가는게 나을듯합니다..

    오히려 서로 부담스러울수있고

    결혼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친한사람아니면 안오고 밥안먹고 돈만 보낸눈 사람이 더 좋긴하니까요

  • 개인적으로 친분 없고 그닥 친한 사이 아니면 

    굳이 가진 않을 것 같아요 축하한다는 말만 해도 적당할 것 같은데 마주치면 눈치보일 것 같으면 5만원 정도도 괜찮은 걱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다 보면 이런 경우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개인적인 친분이 별로 없다면 그냥 계좌이체해드립니다.

    이것 때문에 욕한다면 욕하는 사람이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축의금만 보내는 것도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