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채리

체리채리

채택률 높음

감속기 쿨링타워에 대한 질문 입니다!

쿨링타워라는 감속기가 있는데 A타입,B타입이 있습니다 그 두 타입이 있는데 두 타입 다 배밸기어가 들어가는데 빽래쉬값을 최대치를 줘야할지 최소치를 줘야할지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고,입장이 달라서 여기에 올리는데 어떤경우냐면 시운전이든 현장에 갔을때 감속기 배밸기어 소음이 배밸기어 이빨이 값을 최소로 해서 이빨이 많이 물려서 돌아가야 소리가 적게 날지 아니면 값을 최대치로 맞춰서 배밸기어 이빨 끝에만 툭툭 쳐서 소리가 덜 날지 궁금해서 그래요 참고로 내 입장은 지금까지 조립해본결과 빽래쉬값을 최대한 최대치로 맞춰서 한 결과 배밸기어 이빨 끝에를 툭툭쳐서 돌리는게 소리가 덜 났습니다 QC,설계,제작,현장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감속기 베벨기어 백래쉬 설정은 소음, 내구성, 효율성 측면에서 균형점이 중요합니다.

    • 백래쉬를 최소로 조절하면 이빨 맞물림이 꽉 차서 기어 접촉면이 넓어져 소음과 진동은 줄어들수있으나, 너무 타이트하면 열팽창이나 하중 변화시 과도한 응력과 마모가 발생할수있습니다. 또한, 조립 공차가 좁아지면서 기어 손상 위험이 커질수있습니다.

    • 반대로 백래쉬를 최대차로 넓게 설정하면 기어 이빨이 끝부분에만 접촉해 툭툭치는 느낌이 들고, 소음이 커지지만 기어간 충격 흡수 여유가 생겨 장기 내구성이 오히려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설계와 제조사에서 지정한 권장 백래쉬 범위 내에서 조절하며, 시운전 시 실제 작동 조건(하중, 온도,윤활 상태 등)에 맞춰 미세 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질문자님의 경험처럼 최대치 백래쉬로 소음이 줄어든 경우라면 그 조건에 따른 최적화일수있으니, 과도한 좁힘보다는 설계 허용 범위내에서 조정하는게 현명합니다. 다른 전문가분들도 시운전과 현장 조건에 따른 조절을 권장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제작 매뉴얼상 백래시는 규정 범위 중간~최대치 근처로 맞추는 게 일반적입니다.
    최소치는 열팽창·하중 시 물림이 너무 타이트해져 소음·발열·마모가 늘기 쉽습니다.
    최대치로 이빨 끝만 가볍게 물리면 충격음이 줄고 현장 소음이 덜한 경우가 많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접촉 패턴을 우선 확인하고 제작사 스펙 범위 안에서 조정하세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무조건 최소나 최대가 정답이라기보단 제조사에서 제시한 허용 범위 안에서 조정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래시가 너무 작으면 기어가 과하게 맞물려 마찰과 발열이 증가하면서 소음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너무 크면 기어 이빨끼리 충격이 발생해 소음과 마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는 열팽창이나 조립 오차를 고려해 허용 범위의 중간값이나 약간 큰 쪽으로 맞추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최대 허용치에 가깝게 조정했더니 소음이 줄어든 사례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이 사례는 기어의 가공 정밀도나 접촉 상태, 축 정렬, 베어링 예압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래시는 최소와 최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로 보는게 아니라 제조사 기준 범위 내에서 조정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음을 줄이려면 백래시뿐만 아니라 기어 접촉 패턴과 축 정렬 상태까지 함께 확인해야 더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