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의 질투심 ..........

저는 20대 중반 남자친구는 39살 입니다.

제가 동네 말고 병원가거나 어디 나갈때 보통 화장을 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 볼때 거의 화장을

안한적이 많습니다. 그냥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화장을 하든 안하든

똑같이 좋아해주고 행동해주는 남자친구 입니다. 그런데 전에 애기하다가 남자친구한테

"나 화장을 제대로 하면 사람들이 몰라본적도 있엇다, 못알아본적도 잇엇다" 이렇게 말한적이 있는데

그뒤로 화장할때마다 왜 화장해? 생얼로 다녀! 화장을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하는거야? 등등 이러고

병원갈때 생얼이 민망해서 베이스만 하고 갈려고 화장할때도 옆에서 계속 쳐다보면서 왜 화장하는거야

나 그냥 간다? 아니면 화장 하지마 이러고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뭐지? 이러는데 질투심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님을 좋아해서 질투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을 만날 때는 많이 꾸미지 않고 수수한 모습인 반면, 다른 이유로 외출할 때에는 화장을 하는 모습에서 약간의 질투를 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분이 좀그러네요

    남자친구분이 안좋은 습관을가지고있는것같네요

    질투가 너무심하면 집착으로 이어질수도있을것같아요

    남자친구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잘해보시고

    그래도안되면 이별을 고려해보셔야 될것같습니다

  • 남자는 질투심은 여자의 질투심을 능가한다더니 조금 심하네요 여기서 확실하게 잡아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분은 20대 시고

    남성분은 30대 끝자락에 있는데 아껴줘도 부족한판에 이런질투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앞으로 더 나이가 먹을수록 남자분이 40대가 될거구

    상대 여성분은 20대 후반으로 가실것으로 예상되는데

    시간이 갈수록 질투가 집착으로 갈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집착이 발전하면 의처증

    으로 가게되는데 순식간에

    간다고 합니다

    지금 잡지않으면 정말 후회할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안타깝지만

    이별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화장 안해도 예쁘니까 그 모습 다른 사람한테도 보여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다른사람에게 보여주는 생얼이 민망해서 간단한 기초화장을 하는걸 남자친구분이 모를 수도 있구요

    계속 남자친구가 얘기하면 짜증나니까 한번쯤은 얘기해주는 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