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의 질투심이 심한걸까요? 아니면 제가 자기관리를 못한걸까요?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이고 저는 20대 중반 입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해서 쉬는 날 마다 만나고 연락하고 매번 꼬박 연락도 해줍니다. 제가 뭐 지나가는

남자보는건 상관이 없는데 유튜브 본다고 하거나 트로트 본다고 하면 " 조금만 보라고, 유튜브로 뭘 보냐고, 하고

조금만 보다가 자라고 늦게 일어나면서 그런걸 많이 보냐고 빨리 자라고 이래요.

근데 제가 어쩔때는 화장을 안하고 할때도 있긴 한데 병원을 가더라도 쌩얼로 가면 좀 민망한게 잇어서 가급적이면

베이만 하고 하거나 하는데 어느날은 남자친구랑 집에서 같이 잇다가 나갈려고 준비하는데 화장하니까 옆에서

계속 쳐다보고 기다리면서 화장 왜하는거야? 생얼로 가두 되잖아!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너 수상해! 뭐야! 이런식으로

막 계속 얼굴을 쳐다보고 그러고 병원 갓을때 남자가 젊다고 하고 잘생겼다고 이랬는데 저보고 좋냐? 젊으니까 좋냐구

내가 좋긴한데 그 의사가 나보다는 덜 좋다는건 그래도 덜 좋다는 거잖아라고 하고 질투하고 그러는데

남자친구는 질투도 없고 승부욕도 없고 저를 디게 좋아하는데 이게 질투가 많은걸까요? 아니면 제가 자기관리를

못해서 그런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투는 사실 조금 더 심해 지면 의처증이나 의부증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결혼 전 이라 좀 덜 심각 할수 있지만 결혼 하고도 나이 차이도 10살 정도 나다 보니 더욱 더 심해 질수 있습니다. 신중 하게 현재의 만남을 판단 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 남친분이 질투가 많은 것일 수도 단지 귀여운 투정일 수도 있는데 올리신 글로는 둘 중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툽보다가 다음날 늦게 일어난 전적이있어 늦게까지 유튭 보지말라는것 같고 ,

    내눈엔 이쁘니까 화장안해도 된다는 것은 애교성발언+옆에서 기다리기 지침 으로 보여요.

    허나 이게 강압적이면 구속과 과한 통제겠죠.

    나이 차이나는 남친 앞에서 다른 남자가 젊고 잘생겼다는 언급은 굳이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건전한 질투는 좋은 것이겠고 어느정도 서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좋은 관계로 유지시켜주는 윤활유 역할을 할수도 있습니다..

    • 허나 아무리 연인관계 부부관계라도 적당한 사생활 존중 및 침범하지 않는 한도 안에서 이루어져야함을 서로 인식해야합니다...

    • 그렇지 않을 경우 악영향을 주는 질투로 치달을수 있는데 이는 굉장히 안좋은 것임을 당사자들은 반드시 인식해야합니다....

  •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는 질투심이 심한 것 같아요. 지나치다 만나는 사람들의 절반이 나와 다른 성별인 셈인데 이성에 관한 부분이면 그저 성별이 다른 것 뿐인데 그런 식으로 계속 비꼬듯 말하고 지적하면 대화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 피곤할 듯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잘하고 애정 표현도 잘해서 질투하는 상황을 좀 줄여보세요.

  • 질투심ㅈ이 지나치면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수도 있답니다. 연하의 연인이기에 더욱더 사랑스럽겠지요! 무엇보다 믿음이 굳어져야 신뢰감이 깊어지겠지요~~

  • 흠... 사실 이건 남자친구가 질투심이 많은 편이라서 그래요.
    연락 자주 하고, 외모나 시선·취향까지 세세하게 간섭하는 건 애정 표현일 수도 있지만, 과한 통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가 부족해서라기보다, 남자친구의 소유욕과 불안감이 원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의 자유와 신뢰를 조금 더 키울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