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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보통은익살스러운복분자

보통은익살스러운복분자

저 정신병 있는건가요?? 진짜 모르겠어요

저는 21살인데요 막 유튜브 보면 애정결핍 특징 이러면서 올라오잖아요 저는 남자친구랑 자주 보고 싶거든요 내가 힘들거나 아침 점심은 보기 힘드니까 저녁이라도 같이 먹고 싶고 공강이나 비는 시간에 둘이 좀 있고 싶고 근데 연락 안 하거나 이런 건 상관없어요 그냥 좀 자주 만나고 싶은건데 남자친구는 알바에 학생회에 약속도 많고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해요 ㅠㅠ 그래서 제가 너무 질리게 하는 것 같고 그런데 제가 불안정 애착이 심한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정신병이라고 하기는 너무 극단적인 것 같네요.

    그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틈틈이 계속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너무 집착하고, 남자친구의 모든 시간을 뺏으려 하면 작성자님의 걱정처럼 상대가 충분히 지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1. 일단 집착하는건 돈이든 사람이든 그 무엇이든 절대 가질 수 없습니다.

    2. 보통 우리라고 말을 하는데요.

    3. 우리의 정의는 나 다운 나와 나 다운 나 이 두사람이 만났을 때 비로소 우리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우리가 되기 위해서 나 다운 나 한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5. 정신병은 아닙니다 :)

  • 네, 자주 만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감정이에요,

    친구가 바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고, 그걸 존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불안정 애착이 심한 건 아니고, 서로의 성격과 생활 패턴 차이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 있어요,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배려하면 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아닙니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같이 있고 싶은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성향차이겠죠?

    질문자분은 사랑이 우선인데

    남자친구분은 다른것이 우선순위에 있네요.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알바나 학생회 활동이 남친의 상황에서는 더 중요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부부사이도 똑같습니다.

    오히려 더 심하죠.

    아내는 퇴근하면 같이 아이도 보고, 둘만의 시간도 가지고 싶어 하지만

    남편은 가장으로써 책임감에 사회생활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것이 대부분입니다.

  • 그정도는 할수있는거라고보네요 하지만 집착이심해지면 그게 정신병같이 커질수도있는거죠 잘 조율해보시길바랄게요.....

  • 연인은 누구나 서로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게 정상적인거지 자주 보고 싶어한다고 불안정 애착이나 집착이 아닙니다. 사람 감정은 직접 만나서 표현을 해야 서로 좋은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에 지금 남자친구에 대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만약 남자친구가 자주 만나는 것을 거부하면 더 이상 조르지 않는게 좋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보고싶고 전화하고 싶은게 당연한데

    정신병자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향에 따라 상대방이 집착으로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조금씩 조절 하시면 될듯

    합니다.

  • 지금 느끼는 감정은 정상적인 연애 과정에서 흔히 겪는 감정일수 있습니다. 자주 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은 상대를 좋아하면 당연한 감정입니다. 다만 상대방의 욕구의 균형이 잘 맞지 않을떄, 그 차이에서 불안이나 자기비난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걸 천천히 관찰하고 이해해보는게 중요합니다. 또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에 있다면 심리상담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