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와 거의 매일 술마시는 직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희 회사는 작은 출판사 입니다. 직원은 7명 정도 되고요. 사장님 그리고 실장님,팀장님, 나머지는 다 사원급입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한명이 실장님과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늦게 출근을 합니다. 실장님과 술을 마시고 늦게 나와도 누구 하나 머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그 직원 일을 제가 거의 다 합니다. 술을 마시러 가는날은 퇴근시간 보다 2-3시간 일찍 나가기 때문에 그일을 제가 다 합니다. 그직원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받는데요. 이직을 하는게 답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정도 상황이라면 상사님께 문제제기 해보실 것을 권유드려봅니다. 하지만 받아드려지지않는다면 회사의 규모등을 고려해 볼때 이직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 이직을 하지말고 그 일을 대신 해주지마세요.

    문제가 생길때까지 그대로 내버려 두시고 그때 상황이 이러니 일이 안된다고 말을 하셔야할듯합니다.

    다른분들도 분명 불만이 많을텐데 같이 행동하는게 좋겠네요

  • 엥.. 실장이랑 술 마시러 가더라도 본인일은 잘 하고 가야지; 뭔가 회사가 이상하네요~

    가족들이 운영하는 회사일까요? 이제 한번 쎄게 말을 해보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 분위기라면 그만 두시는게 낫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회사 가기 싫을 것 같아요

  • 그런 회사는 오래 못갑니다.

    매일마다 술마시고 지각하는 것은 둘째치고,

    그 직원 분의 업무를 질문자 님이 대신 해야 한다는 것은

    업무 배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 골치 아픈 회사네요 제가 님의 입장이면 저도 거기 실장처럼 행동할 것 같아요. 술 많이 먹고 더 일찍 나가고. 근데 아직 직위가 사원이시라 그러지 못하고 계신것같기도 합니다. 근데 사장은 왜 통제를 안할까요.... 실장한테 이야기할 수 없다면 그 직원한데 뭐라 하는게 저는 맞을것같아요 그래서 안되면 그떄는 이직이지. 벌써 부터 이직할 생각은 없다고 봐요 내가 왜 피해를 받아야 하나요

  • 왜 저 사람 일을 내가 다 해야 되냐고 뭐라고 하시던지

    아니면 이직을 하는 방법 이 두가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쓴소리 하지 못하시겠으면 다른곳 알아봐서 가시는게 맞고

    아님 쓴소리를 확실하게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그 직원분이 말이 통할것 같으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시고 그게 안될거 같다고 하면 다른 상사분께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직을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네 솔직히 이건 갑질인거 같습니다 하루2~3시간을 남들보다 더근무한다는것은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같으면 솔직히 다른 회사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꼭 직장을 구하시고 사표를 내세요 심해도 너무심하네요

  • 일단 먼저 업무 분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 물론 동료의 일을 대신 해 줄수 있지만 그건 그 동료가 특별한 일이나 어쩔 수없는 사정에 의해서 해야하는 것이지 작성자분이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성자 분께 주어진 일만 잘하고 그 사람 업무는 되도록 안해주시는게 그 직원에게도 도움입니다.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 우선 책임자분한테 보고는 하시고 개선될 여지가 있는지 지켜보시구요.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