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면서 7월 한 달 동안에만 사이드카가 23번, 서킷브레이커가 6번 발동되었는데 역대급 변동성 최고였는데 같은데 8월엔안정화 되려나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이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면서 7월 한 달 동안에만 사이드카가 23번, 서킷브레이커가 6번 발동되었는데 역대급 변동성 최고였는데 같은데 8월엔안정화 되려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8월에는 7월보다 변동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곧바로 안정장으로 전환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7월 급등락은 반도체 대형주 쏠림, 외국인 선물매매, 신용거래,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이 서로 맞물리면서 증폭된 측면이 큽니다. 이런 자금이 한꺼번에 정리되지는 않기 때문에 8월 초에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투기성 거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급락 과정에서 신용과 레버리지 물량이 일부 정리됐다면 변동 폭은 점차 줄어들 수 있습니다.

    8월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 반도체주, 원달러 환율, 외국인 현물과 선물 수급, 미국 금리입니다. 이 변수들이 안정돼야 국내 증시도 본격적으로 진정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8월은 평온한 상승장보다는 급등락 폭이 점차 줄어드는 안정화 과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등 시 추격매수보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면서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로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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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말 지난 7월 코스피 시장은 한 마디로 미친 무빙을 보여준 시장으로

    8월에는 이런 미친 무빙 말고 잔잔하게 우상향하는

    한 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우려와 외국인 순매도로 인해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급격한 지수 등락으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빈번하게 발동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8월 증시의 안정화 여부는 반도체 대장주들의 실적과 주가 회복세에 달려 있습니다. 단기간에 낙폭이 매우 컸던 만큼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투자와 실적 발표 역시 주요 변수로 작용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방향과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원 달러 환율의 향방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입 방향성이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안정이 되려면 결국 횡보를 오래하거나 혹은 하락이 많이 일어나야됩니다. 다만 현재느 오히려 롱, 숏이 거세지고 있는 느낌이기에 범위적으로는 변동성이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어도 내년은 되어야지 이러한 변동성이 잦아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극단적인 변동이 계속될 가능성은 낮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히 있어 8월에도 변동성이 큰 수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형 악재가 없다면 7월만큼 변동성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