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주(27~31일) 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라는 표현이 부족할 만큼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는데 8월엔 단일종목레버리지 제한등으로 좀 안정을 찾을런지요?

7월 마지막 주(27~31일) 국내 증시는'롤러코스'라는 표현이 부족할 만큼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는데 8월엔 단일종목레버리지 제한등으로 좀 안정을 찾을런지요?

그리고 추가적 증시 안정화 대책이 나올런지요? 증안펀드도 있는거 같던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8월에는 7월 마지막 주보다 변동성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만으로 곧바로 정상 장세로 돌아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7월 31일부터 개인이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또는 추가 매수하려면 현금 3천만원을 보유해야 합니다. 주식이나 ETF를 예탁금으로 인정하지 않고, 신규 상장과 광고도 잠정 중단됐습니다. 신규 투기수요와 과도한 회전매매를 줄이는 효과는 있을 것입니다. 다만 기존 보유 물량을 강제로 청산하는 조치는 아니어서 단기 변동성은 남을 수 있습니다.

    8월 19일부터는 시장가격과 적정가격 간 괴리율 관리와 운용사 페널티도 강화됩니다. 여기에 계좌별 투자한도, 과다호가부담금, 모의거래 의무화까지 추가로 추진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시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8월 장세는 완전한 안정이라기보다 과열 진정 단계에 가까울 것으로 보입니다.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성을 키운 것은 맞지만 근본 원인은 글로벌 반도체주 움직임, 외국인 선물 수급, 환율, 차익실현과 숏커버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제도만 바뀐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변동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 대책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시장이 안정되지 않으면 단계적인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증안펀드는 일반적인 조정장에서 주가를 방어하는 수단이 아니라 금융시장 기능이 마비될 정도의 급락 상황에서 사용하는 최후의 안전판에 가깝습니다. 현재 공개된 7월 말 대책에는 증안펀드의 즉시 투입 결정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8월에는 레버리지 수요 억제로 극단적인 급등락이 완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월초까지는 기존 포지션 정리와 반도체 수급 때문에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급등일 추격매수보다 분할매수와 현금 비중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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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지난 7월은 질문의 제목과 동일했습니다.

    완전 롤러코스터였지만 그래도 정부에서 정책을 내면서

    8월에는 안정적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이게 우상향을 의미하진 않겠지만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이번의 결과로 볼 때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주요한 원인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헤지펀드의 숏포지션 청산으로 인한 이슈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 즉 과거보다 변동성은 잦아들 수 있지만 다시 한번 해지펀드 이슈가 떠오른다면 또 다시 변동성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과 같은 경우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규제 등으로 인하여

    극심한 변동성은 이전보다는 나아질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